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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효과3

내 삶의 주파수 높히는 방법 1. 높은 주파수의 음악 듣기 (어느 장르든 상관없다) 높은 주파수 음악이란 , 432hz , 528hz 등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해당 명상음악들이 검색되는데 높은 주파수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다. 밥 말리의 음악은 보통 432hz 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기분이 쳐지거나 우울하다면 높은 주파수의 음악을 선택하고 명상이나 운동을 하면 좋다. 굳이 432hz, 528hz 만 찾아 들을 필요는 없다. 내 기분을 신나게 업 시켜주는 음악이라면 뭐든지 좋다. 2. 운동하기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따로 명상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머리가 맑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행복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뇌와 장에서 많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 뿐만아니라 도파민 , 엔도르핀 등.. 2020. 7. 1.
수영을 1년 동안 매일하고 깨달은 것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지 않았었다. 20대에는 그저 운동은 어쩌다가 친구들이 농구하자고 하면 , 축구하자고 하면 그냥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초,중고등 학교때는 제법 운동을 잘했었고 , 반에서도 운동을 꽤 잘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곤 했었는데, 대학교때부터 조금 달라진 것 같았다. 농구를 하거나 축구를 하면 예전만큼 잘되지 않았다. 마음은 앞서는데 체력이나 순발력이 받춰주질 않았다. 왜그러지? 어렸을 땐 운동을 잘했는데. 그러고 수년이 지나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생각을 안했다. 직장인 7년동안에도 몸은 점점 뻗뻗해지고 살은 쪄갔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려고 했을 시기에 나는 몸무게가 84킬로그램이었다. 거울을 보면 그냥 뚱뚱한 아저씨 한명이 있었고 그 모습을 인정해야하는데, 거울을 보기 싫을.. 2020. 5. 21.
명상을 4년 하고 나에게 온 변화들 2016년 명상을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사석에서 가끔 명상이 주제로 나오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줄 수가 없어서 글로 써보려고 한다. 2016년 부터 현재까지 하루 30분 이상 명상을 해왔다. 그저 명상이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줬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물론 거르는 날도 있었지만 , 하루를 꼭 명상으로 마무리 하곤 했다. 아래는 명상을 하고 나에게 온 변화들 혹은 얻은 이점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1. 생각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명상을 시작한 지, 일년이 조금 넘은 어느날 일상 생활에서 본의 아니게 '관찰자'모드로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차안에서 대화를 하다가 순간 흥분하면서 화를 내고 있었는데, 화를 내는 나 자..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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